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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이건희 '재산싸움 갈등점화'
김경제 2012.02.27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회장의 장남이자 이재현 CJ 회장의 아버지인 이맹희(81)씨는 지난 14일 동생 이건희 (70)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자신의 상속재산에 해당되는 주식을 인도해 달라며 소송을 냈다.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씨는 “아버지의 타계와 동시에 상속인들에게 승계된 삼성생명 및 ...
한명숙, '정수장학회 환원하라'…박근혜 겨냥
김경제 2012.02.27
[온라인팀]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24일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부산 방문에 대해 "박 위원장이 부산의 민심을 듣고싶다면 먼저 정수장학회를 사회에 환원하고 부산일보를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위원장이 부산에 급히 내려갔지만 진정으로 민심을 경 ...
박근혜, '야당은 코드공천, 새누리는 일꾼공천'
김경제 2012.02.27
[온라인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1차 공천자 발표와 관련해 "야당의 공천기준이 정체성 공천, 코드공천이라 한다면 새누리당은 도덕성 공천, 일꾼공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단수 선거구와 전략지역에 대해 공천위에서 심도있는 심사를 거친 만큼 비대위원께서 심사숙고해 의결해 ...
박근혜, '돌격 앞으로'
김경제 2012.02.27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11 총선을 앞두고 본격 움직임에 나섰다.박 위원장은 지난 24일 부산을 방문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 문성근 상임고문,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일명 ‘문성길’ 트리오가 부산지역 출마를 선언한 만큼 직접 부산을 방문해 표심을 다지겠다는 ...
SC은행, 총파업 악몽 재현되나
장우진 2012.02.23
[토요경제 = 장우진 기자] 지난해 총파업이라는 홍역을 치뤘던 SC은행에 또 한 번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SC은행 노조는 최근 성명을 내고 임단협 문제와 관련해 사측이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비판했다.SC은행은 최근 비정규직에 대한 임금인상안을 확정하고 2월부터 지급하겠다는 이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
구본준 부회장, "끊임없는 혁신활동으로 5년 대계 초석 다져야"
김경제 2012.02.21
[온라인팀] LG전자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사내 경영혁신활동을 공유하는 '수퍼 A TDR(Super A Tear Down and Redesign)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수퍼 A TDR은 기술·개발·원가·판매 분야 등에서 전사 핵심과제를 선정, 집중 추진해 ...
장나라, '너만 생각나'…새 디지털 싱글 발표
김경제 2012.02.21
[온라인팀] 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31)가 3월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20일 매니지먼트사 나라짱닷컴에 따르면, 장나라의 이번 싱글에는 발라드 '너만 생각나'와 퓨전 일렉트로닉 밴드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33)와 듀엣으로 부른 '바로 너였어' 등이 실린다. 최근 대관령 목장과 동해에서 자신이 캐스팅한
훼미리마트 VS GS25 '땅따먹기'
이준혁 2012.02.21
[토요경제 = 이준혁 기자] 최근 대형마트가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골목상권 침해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대기업집단 편의점 프랜차이즈사업도 과잉경쟁에 들어가고 있다.한국편의점협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편의점 프랜차이즈 점포수는 2011년 2만700여개로 2010년보다 2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
저축銀 vs 대부업 ‘외나무 혈투’ 예고
장우진 2012.02.21
[토요경제 = 장우진 기자] 올해 저축은행과 대부업체간 소매금융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저축은행은 지난해 정부가 가계대출 억제정책을 실시함에 따라 2금융권으로 몰리는 풍선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일부 저축은행들은 신용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대부업체들은 이 같은 풍선효과를 누리지 ...
해커스 ‘족집게’ 비결은… 문제 유출
토요경제 2012.02.20
[온라인팀] 국내 굴지 유명 어학그룹이 내부 직원을 조직적으로 동원해 토익 등 영어시험 문제를 불법 유출해 온 사실이 검찰에 적발된 이후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해커스교육그룹 회장이 충남대 영문과 교수라는 사실이 드러나 교육계에 파문이 일고 있다.이와 관련해 지난 15일 충남대는 한 달 내로 징계위원회를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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