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라세티, 150만대 판매 돌파

산업 / 토요경제 / 2007-07-06 00:00:00
월드카 라세티 페스티벌 실시

GM대우차가 준중형 라세티 150만대 판매를 기념해 7~8월 두달간 '월드카 라세티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11월 출시된 라세티는 2004년 3월 뉴 라세티로 거듭났으며 올해 6월 판매 대수 기준으로 150만대를 돌파했다.

라세티는 2003년 12월 BBC 월드 채널이 뽑은 '인도시장 최고의 차', 방콕 국제 모터쇼 '2004년 최고의 차' 등 각종 상을 수상했다.

GM대우차는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라세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차량에 기본 장착되는 에어컨 가격(수동에어컨 64만원, 전자동에어컨 84만원)을 차량가격에서 할인해준다.

또한 차량 출고 이후 3년 안에 엔진 오일, 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엘리먼트를 4회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과거 GM대우차 구입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라세티 구입시 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GM대우차는 7~8월 라세티 구입 고객 중 홈페이지내 이벤트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총 700쌍을 추첨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뮤지컬 공연에 초청할 계획이다.

또 라세티 보유 고객이 GM대우차 홈페이지에서 고객 정보를 업데이트하거나 신규 등록을 하면 7~8월중 새차 구입시 10만원을 할인해준다.

이들 중 지엠대우 오토카드를 보유하거나 신규로 발급 받는 고객들에게는 10만 이벤트 포인트를 보너스로 제공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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