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흑백요리사2’ 협업 상품 80만개 판매 돌파

유통·소비재 / 전인환 / 2026-02-18 12:47:06
출시 2주 만에 흥행…최강록 셰프 후속 상품도 예고

[토요경제 전인환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넷플릭스 예능 화제작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와 협업한 간편식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했다.

 

▲ GS25가 출시한 흑백요리사2 컬래버 상품 4종/사진=GS25

GS25는 이달 4일부터 선보인 흑백요리사2 협업 상품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GS25는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와 협업한 ‘소불고기김밥’을 시작으로, 최유강 셰프와 함께 지정 농장 채소를 활용한 ‘랍스터샌드’와 ‘랍스터샐러드’를 출시하며 흑백요리사2 라인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흑백요리사2 간편식 시리즈의 대표상품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최강록 셰프의 우승자 시그니처 메뉴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출시 4일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최강록 셰프와의 후속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25일 ‘일식카츠샌드위치’를 출시하고, 3월에는 ‘함박갈릭라이스 주먹밥’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흑백요리사 협업 상품을 통해 편의점 미식 트렌드와 콘텐츠 커머스를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셰프 협업을 강화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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