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 제4대 한국상조협회장 취임

유통·소비재 / 황세림 기자 / 2026-02-15 10:29:25
선수금 10조원·가입자 1000만명 산업 기반 강조
협회 기능 정상화·대표성 강화 의지 표명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가 한국상조산업협회장에 취임하며 업계 통합과 제도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
 

▲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15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가 한국상조산업협회 제4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협회는 지난 9일 제8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문 협회장은 “대한민국의 필수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상조산업이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산업 고도화와 신뢰 기반의 질적 성장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회 통합과 기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협회가 진정한 사업자 단체로서 산업과 회원사를 대표하고 정부·국회·유관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조산업을 라이프케어 기반 산업으로 재정의하며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서비스 모델 발굴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협회장은 “앞으로의 10년은 상조산업이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명실상부한 필수 산업으로 자리 잡는 결정적 시기”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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