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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칼럼] 연암 박지원의 ‘오미자 봉변’
이정선 2018.04.16
청나라를 ‘출장’ 중이던 연암 박지원(朴趾源·1737~1805) 앞에 어떤 절 하나가 나타났다. 스님이 달랑 2명뿐인 조그만 절이었다.들어가 보니 뜰에 오미자가 가득 펼쳐져 있었다. 햇볕에 말리려고 펴놓은 오미자였다. 박지원은 무심코 그 오미자 몇 알을 집어서 입에 넣었다.그러자 스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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