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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한나라·민주 등 긴급대책회의…美 '한반도 안정' 촉구
토요경제 2011.12.19
정치권이 19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박희태 국회의장은 이날 김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한 상임위원회 소집을 지시했다.박 의장은 국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를 소 ...
[김정일 사망] 합참 '전군 비상경계태세' 돌입…대북 첩보· 감시 강화
토요경제 2011.12.19
군 당국은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군 비상경계태세에 돌입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김정일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위기조치반 및 작전부서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해 경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한 뒤 전군에 비상경계태세 강화조치를 하달했다.군은 전방지역에 RF-4C 정찰기 등 대북정찰 자 ...
中어선 나포중 해경사망, '사람죽어야 대책 나서는 정부'
전성훈 2011.12.19
[토요경제 = 전성훈 기자] 인천 해양경찰 특공대원 A(41·경장)씨가 지난12일 오전 7시께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5km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나포 과정에서 중국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또 함께 나포 작전을 벌이던 B(33·순경 ...
서울메트로, ‘지하철 기록영화필름’ 국가기록물 등재
고창식 2011.12.16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1971년부터 1996년까지 제작되어 보유 중이던 지하철 기록영화필름이 국가기록물로 등재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등재된 자료들은 서울메트로에서 보유해온 지하철관련 각종 영상물로 국립영화제작소에서 제작한 필름 117롤 분량이며, 영상분량은 10시간 50여분에 달한다. 영상 ...
'박근혜의 비대위', 친박 인선 최소화…정몽준·김문수 등 물망
토요경제 2011.12.16
한나라당의 '구원투수'로 전면에 나선 박근혜 전 대표가 당 쇄신을 위한 첫 행보로 '계파 해체'를 내건 가운데 19일 발족될 비상대책위원회의 인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내년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당내 친박(박근혜)계를 해체하고, 강도높은 인적쇄신과 공천 물갈이 작업에
한나라당, '박근혜 앞으로'
토요경제 2011.12.16
한나라당의 “대권주자는 대선 1년6개월 전에 모든 선출직 당직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당권·대권 분리' 규정이 사문화 될 전망이다.한나라당은 “15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을 당권·대권 분리규정의 예외로 인정하는 당헌 개정안을 결정, 19일 ...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김성식·정태근 탈당' 수리할 수 없다
토요경제 2011.12.15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당내 의사결정 구조에 대해 반발하며 탈당한 김성식 정태근 의원과 관련, 15일 "탈당계를 수리할 수 없다"고 밝혔다.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두 사람의 탈당계가 책상에 그대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박근혜 전 대표와 쇄신파 의원들의 14일 모임이
원희룡, '박근혜-쇄신파 회동? 지나친 의미부여 말라'
토요경제 2011.12.15
한나라당 '재창당'을 주장해 온 쇄신파 원희룡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와 남경필 의원들 쇄신파 7명의 회동에 대해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원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설명 정도가 오간 것을 합의로 보면 안 된다. 전혀 다른 이야기"라며 이 같이
박근혜, '친박은 없다' 계파해체 선언
토요경제 2011.12.15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친박(박근혜)은 없다"고 말해 사실상 계파 해체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쇄신파인 권영진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지난 7일 비공개 자리에서 박 전 대표를 만났다며 이같은 발언을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권 의원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권 의원과 사전에 약속된 만남을 갖고 ...
유족, '박태준 명예회장, 개인명의 재산 한푼도 없다'
토요경제 2011.12.14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남겨둔 재산이 한 푼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유족측 대변인인 김명전 삼정 KPMG 부회장은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 박태준 명예회장 빈소 앞에서 "박태준 명예회장의 개인 명의로 된 재산은 한 푼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병원비도 해결하지 못해 자녀들이 대신 지불하고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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