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후원, 메리 오케스트라 한강공원 음악회 성료

문화·라이프 / 이강민 / 2025-04-14 17:17:01
▲ 지난 11일 반포대교 남단 세빛섬에서 진행된 메리 오케스트라 한강공원 음악회의 모습 <사진=동아제약>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동아제약은 지난 11일 동아제약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메리가 주최한 메리 오케스트라 한강공원 음악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개방형 음악회로 지난 11일 반포대교 남단 세빛섬에서 진행됐다.

음악회는 메리 오케스트라와 일본 메이지대학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메리는 지난해 일본 도쿄의 중심부인 이케부쿠로 글로버링 야외극장서 메이지대학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협연의 일환으로 올해는 서울에서 두 팀이 만나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개방형 음악회인 만큼 시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들리 연주로 진행했다. 인기 가수인 데이식스의 인기곡, 유명 애니매이션 지브리스튜디오 OST, 유명 영화 OST, 아리랑 등 친숙한 메들리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아제약은 시민들의 자생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소외계층 청소년을 후원하기 위해 매년 정기 연주회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동아제약-한국메세나협회-사단법인 메리와의 3자 후원 협약을 맺었으며 지속적으로 오케스트라 비용과 피로회복제 박카스와 박카스맛 젤리를 지원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 속 이번 음악회를 통해 많은 시민분들께서 힐링과 즐거움을 얻으셨기를 바란다”며 “동아제약은 메리와 함께 지속적인 정기 연주회를 통해 문화 예술 공연이 필요한 곳곳에 찾아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라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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