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022년 3분기 연결 실적 발표

문화·라이프 / 성민철 / 2022-11-09 20:03:51
신작과 라이브 고른 성과로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
'던파모바일', 'HIT2' 더블 흥행으로 국내 모바일 매출 93% 성장
PC온라인 스테디셀러 3종에서 3분기 최대 매출 동시 달성

▲ 넥슨 2022년 3분기 연결실적<자료=넥슨 제공>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은 자사의 2022년 3분기 연결 실적을 9일 발표했다.

넥슨은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HIT2’ 등 모바일 신작 성과와 ‘FIFA 온라인 4’,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주요 라이브 타이틀의 호실적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특히 넥슨의 대표 모바일 IP ‘HIT’를 MMORPG로 재해석한 ‘HIT2’가 출시 직후 최고매출 1위를 기록하고 상위권을 유지하며 모바일 매출을 견인했고, 우수한 게임성과 모바일만의 독자적 콘텐츠에 집중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3분기 매출에 기여하며 국내 모바일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3% 상승을 기록했다.

넥슨은 ‘FIFA 온라인 4’,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PC온라인 스테디셀러 3종에서 또한 각 타이틀의 3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동시에 달성했다.

넥슨은 올 3분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HIT2’ 등 모바일 신작과 스테디셀러가 다수 포진한 PC온라인 라이브 타이틀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모바일과 PC온라인 양대 플랫폼을 아우르는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험난한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처럼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넥슨 게임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유저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루트 슈터 장르의 ‘퍼스트 디센던트’와 백병전 PvP 게임 ‘워헤이븐’, 글로벌 멀티플랫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 2022년 3분기 실적 요약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975억 엔 기록(전망치 범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315억 엔 기록(전망치 범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433억 엔 기록(전망치 상회)

 

토요경제 / 성민철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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