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英 국제비교숙련도 식품분석 능력 평가 '최우수'

문화·라이프 / 조아름 / 2022-11-01 09:20:50
英 환경식품농림부 주관 평가서 미생물, 이화학 분야 전 항목 '최우수'
"국제적 수준의 식품분석 역량 기반으로 건강한 식문화 제공할 것"
▲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의 한 연구원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2022 년 국제비교숙련도 식품분석 능력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국제비교숙련도 평가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으로 시험검사기관의 식품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공인 프로그램이다. CJ프레시웨이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은 ▲미생물(세균수, 대장균, 바실루스 세레우스) ▲이화학(중금속, 잔류항생물질, 보존료) 등 모든 참가 항목에서 0.0~0.5 범위 내의 표준점수(Z-Score)를 기록하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표준점수 ‘Z-Score’는 ±2 이내면 적합한 분석 결과로 판단하고,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나타낸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하는 숙련도 평가에서도 매년 전 항목 ‘양호’ 판정을 받고 있다. 정부기관에서도 식품분석 역량 우수성을 인정해 2018년도부터는 공공비축 벼 품종 위탁검정 사업에도 참여하며 공인 검정기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은 국가 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업계 최다 분석항목과 인프라를 운영하는 등 국내외 최고 수준의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 식품 및 축산물, 노로바이러스, 동물용의약품, 농산물 품종 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되며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백창희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장은 "식품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번 국제비교숙련도 평가를 통해 입증된 국제적 수준의 식품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욱 건강한 먹거리와 식문화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조아름 기자 jhs11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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