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규 서비스 노선 <사진=HMM>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HMM이 아시아와 남미 동쪽 지역 항구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추가하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HMM은 4월부터 아시아와 남미 동안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를 추가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ONE와 공동 운항하는 이번 서비스는 4월 첫째 주 부산에서 처음 출항할 예정이다.
왕복에는 총 77일이 소요될 예정이며 기항지는 부산(한국) - 남중국 - 싱가포르 - 히우그란지(브라질) – 산토스(브라질) - 산타카타리나(브라질) - 싱가포르 - 홍콩 - 부산 순이다.
한편 HMM은 주요 항구와 소규모 항구를 연결하는 피더서비스를 자체 제공해 남미 동안 첫 기항지인 히우그란지에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로 향하는 운송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HMM 관계자는 “최근 시장 변화에 맞춰 인도, 남미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며 “직기항 서비스 확대를 통한 고객 만족도를 지속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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