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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이앤씨, 시니어레지던스 운영 파트너사 MOU 체결<사진=포스코이앤씨>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주거·케어·의료 전문 기업과 손잡고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애스콧, 대교뉴이프, 차움의원, 차헬스케어와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을 위한 파트너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년 동안 준비한 결과다. 포스코이앤씨는 50여 개의 분야별 전문 서비스 회사와 협력하면서 시너어 레지던스 운영 역량을 강화시키며, 주거·케어·의료분야를 3대 핵심 서비스로 인식하고 전문 기업을 최종 발굴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시니어레지던스 및 다양한 형태의 기업형임대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기획을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각 전문 기업과의 분야별 서비스 개발 및 기획을 진행하고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에 적용할 표준화된 서비스 운영 매뉴얼을 구축해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으로 연내 추진 검토 중인 서울 한남동, 경기도 오산 지역의 임대사업 등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애스콧은 세계 최대 서비스 레지던스 호텔 및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사로 시니어레지던스 사업의 차별화된 운영 플랫폼을 만들어 주거 분야의 운영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고, 대교뉴이프는 75세이상 후기고령자를 위한 요양 프로그램 기획 및 치매예방 교육 콘텐츠 협력을 통해 시니어 심신건강 강화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케어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차움의원과 차헬스케어는 하이엔드 검진 및 안티에이징 서비스와 입주자를 위한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시니어레지던스 드림팀을 구성해 서비스 제공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향후에도 특화 서비스 개발과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와 협력할 것”이라며 “시니어레지던스 건축 및 운영에 관심있는 회사들과도 적극적으로 협업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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