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vs 非보수’ 민심 대결, 페어플레이가 과제다
- 정해용 2012.12.07
- 지난 6일, 그동안 거의 중립지대에 머물고 있던 안철수 전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 대한 적극지지를 선언함으로써 대통령 선거는 비로소 뚜렷한 양자 대결의 구도로 접어들었다. 지난달 안철수 교수는 ‘야권 후보 단일화’라는 약속을 지키겠다며 스스로 사퇴했지만, 과연 그것이 진정한 단일화인가 아니면 그저 약속 ...
- [기자수첩] ‘현실성 있는 미래’를 토론해주세요
- 유상석 2012.12.07
- 교수들과의 인터뷰를 위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 두 곳을 방문했다. 연말마다 그렇듯이 캠퍼스는 총학생회장 선거로 시끌벅적한 모습이었다.총학생회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들 중, A 대학교의 한 정ㆍ부회장 후보의 공약이 눈에 띄었다. 이들은 “학교 내 공간부족이 만성화한 상태로, 특히 도서관 열람실과 강의실 부족 ...
- 불황의 증권사, 젊은피가 이끈다
- 양혁진 2012.12.07
- 올 한해 증권업계의 최고 이슈는 1960년대 태어난 젊은 최고경영자(CEO)들의 두드러진 활약이었다. 이처럼 60년대생 최고 경영자가 증가한 것은 젊은 새 사장이 패기로 어려운 업계상황을 정면 돌파하라는 취지였던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10년 이상 증권사 CEO를 역임하던 사장들이 많이 물러나면서 상당수가 젊은 인재들로 ...
- 삼성·대상, 후계자 인수인계 가동?
- 양혁진 2012.12.07
- 지난 2009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임세령 대상그룹 장녀가 나란히 그룹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으면서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대상그룹 인사에서 이재용 사장은 부회장으로, 임세령 씨는 식품사업총괄부문 마케팅 담당 상무로 각각 임명됐다.지난 2007년 전무에 오른 뒤 2 ...
- 새누리당이 대선에서 이기려면…
- 한창희 2012.12.06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12월 2일 속초에서 유세를 마치고 춘천으로 이동 중 수행중이던 차량이 홍천에서 전복돼 이춘상 보좌관이 사망하고 5명이 중경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안타까운 일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중경상을 입은 사람들도 하루속히 쾌차하길 바란다.차제에 새누리당에 쓴 소리 한마디 하고자 한다. ...
- 가격담합 '후폭풍'이 몰려온다
- 양혁진 2012.12.06
- 업체의 담합에 따른 피해에 대해 최종 소비자뿐 아니라 '중간 소비자'에게도 배상을 해야 한다는 확정판결이 처음 나와 산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대법원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지난 3일 제빵업체인 삼립식품이 밀가루 제조업체인 CJ제일제당과 삼양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CJ제일제당이 12억4000만원 ...
- 비만, 흡연·음주보다 더 나쁘다
- 전현진 2012.12.06
-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새해가 오면 덕담으로 가장 많이 하는 말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등 이다. 사람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한다. 그래서 대부분 새해 목표로 ‘금연’, ‘금주’를 정한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