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 현재의 나는 멀쩡하게 살아있다
- 전성운 2012.12.14
- 내가 아는 한, 누구도 죽어본 사람은 없다. 하지만 종교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판다. 이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오래된 무형의 상품이다. 사람들은 ‘사후’가 두려워 종교를 갖고 신에게 구원을 갈망한다. 그리고 종교 지도자들에게 돈을 가져다 바친다.보험회사는 위험을 판다. 그들은 ‘보장&rs ...
- 위기의 보험사, ‘변화하라’
- 전성운 2012.12.14
- 보험사의 계약 실적이 역대 최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우려됐던 역마진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 당국은 보험사의 건전성 문제를 거론하면서 자본 확충과 투자 다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보험사들은 높은 사업비 부담과 수익에 따르는 확신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여전히 적극적인 투자를 망설이 ...
- 세입자는 한 명인데, 집주인은 세 명…
- 유상석 2012.12.14
- Q. 신혼살림을 차리기 위한 전셋집을 알아보려고 여러 곳을 물색하던 중, 제 마음에 쏙 드는 집을 한 채 발견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계약하고 싶었지만, 예비 신랑에게 집을 한 번 보여주고, 상의한 후에 결정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집 주인 할머니께 “나중에 신랑 데리고 다시 오겠다”는 인 ...
- IT업계, 그래서 돈은 누가 버는데?
- 전성운 2012.12.14
-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IT업계엔 ‘제2의 닷컴버블’론이 떠돌았다. 실제로 그루폰과 페이스북의 주가 폭락이 이를 반영하고 있다는 그럴듯한 설명도 깃들여 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그루폰의 추락은 그저 그루폰이 못났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페이스북은 반등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과거의 닷컴버블 ...
- ICT산업, 경기변동성 확대 우려
- 전성운 2012.12.14
- 경기 변동 주기가 짧고, 지속성이 낮은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이 국내 경기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ICT 관련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신흥국으로 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은행은 최근 ‘ICT 경기의 특징과 ...
- 의정부, 대형마트의 ‘성지’ 될까
- 전성운 2012.12.14
- 대형 할인마트인 미국계 '코스트코'와 이랜드 그룹 계열의 유통매장이 경기도 의정부시에 진출할 전망이다. 이들 두 곳이 문을 열면 의정부지역 대형마트는 기존 3곳과 조성 중인 1곳을 합쳐 모두 6곳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지역상인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어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의정부시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지난달 26일 ...
- 명품, 여성의 전유물 아니다
- 전성운 2012.12.14
- 한국 남성을 향한 해외 명품 브랜드의 러브콜이 뜨겁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동아시아 시장 중에서도 특히 한국 남성 패션 시장의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최근 명품업계에 따르면 지방시와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등 해외 명품 브랜드업체들이 한국을 매력적인 시장으로 생각하고 단독매장을 여는 등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신세계인터내 ...
- ‘부산경남경마공원’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전현진 2012.12.14
- 국내 유일의 말테마파크 부산경남경마공원이 2년 연속 누적입장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난 5일 2011년도에 이어 2012년도에도 부경경마공원 누적입장인원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돌파시점은 지난 달 23일로 2011년보다 한주 앞당겨 조기 달성한 실적이다. 부경경마공원측 관계자는 2년 연 ...
- 가출 청소년들, 위험에 빠져있다
- 전현진 2012.12.14
- 청소년 성매매 피해가 주로 지하철역 근처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가족부는 성매매 노출 청소년들의 공간 패턴을 지역의 물리적 특성에 비춰 살펴본 ‘성매매 피해 청소년의 공간패턴 연구’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이 연구는 올 6~8월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가출 또는 가출경험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