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최강의 라인업으로 승부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두 팀의 대결이 볼만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작품을 찾아온 꽃보다 미남(이하 꽃남)팀의 뮤지컬 새내기 두 배우들이다. 작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MBC<해를 품은 달> 한가인의 오빠이자, SBS<그래도 당신> 신은경의 남자로 출연한 배우 송재희가 6년 만에 뮤지컬에 컴백한다. 공연장 근처 숙소를 잡을 정도의 연습벌레인 송재희 배우는 본 작품의 매력에 빠져 선택했다. 또한, 인기 아침 드라마 KBS<삼생이>의 영원한 이상형 엄친아 지일주 배우가 추가 캐스팅 됐다. 지일주 배우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뮤지컬 무대이지만 현재 바쁜 드라마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찾아와 모니터를 하면서 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두 번째로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블루칩 윤나무를 필두로 한 꽃보다 총각(이하 꽃총)팀이다. 배우 김수로가 직접 조련하고 뮤지컬에 떠오르는 스타만 소속되어 있는 공연 전문 매니지먼트사 로브라더스와 전속 계약을 맺은 윤나무, 2012년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로 실력이 검증된 배우 김남호, 가장 늦게 합류했지만 본인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김태경 그리고 대학로가 사랑하는 멀티녀 김아영 배우까지 그야말로 탄탄한 캐스팅이 돋보인다.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와 라이선스 계약! 총각네 야채가게 일본 진출
2008년 뮤지컬 초연을 시작으로 2012년 HOT한 배우 지창욱, 왕지혜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 이후 일본에서 DVD로 발매되는 등 현지에서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일본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와 라이선스를 계약하면서 4월25일부터 5월6일까지 도쿄 혼다 극장에서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이후 오사카 모리노미야 필 로티홀로 자리를 옮기며 이번 공연의 주인공으로 유명 남성 배우 그룹인 D-보이즈의 와다 마사토, 마키다 테츠야 등이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일본 제작사측은 직접 방한해 작품을 관람, 실제 총각네 야채가게의 직원 체험 연수도 받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뮤지컬<총각네 야채가게> 제작사 대표는 “청춘들의 열정과 방황, 도전을 그린 것이 일본에서도 공감을 산 것 같다”며 현재 라이선스 공연이 끝난 뒤 한국 배우들이 일본으로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
◆1탄 프리허그 이벤트와 2탄 강연 릴레이 프로그램
<총각네 야채가게>가 이번 시즌에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사회 초년생들과 경쟁 사회에 지쳐가는 직장인들을 응원하기 위한 위로 프로젝트가 그 주인공이다.
위로 프로젝트 1탄은 배우들의 참여가 돋보인 행사로 무대가 아닌 거리로 나가 직접 관객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안아주고 마지막엔 과일까지 나눠 주는 이른바 프리허그 이벤트다. 두 번의 프리허그 행사를 마친 <총각네 야채가게>의 배우들은 중, 고등학생, 직장인,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까지 말이 통하지 않아도 프리허그가 주는 따뜻한 온기가 행사를 진행하는 배우들의 마음까지도 위로가 되었다고 한다.
위로 프로젝트 2탄은 강연과 공연의 접목이다. 오늘 날 강연이 대세인 이유는 무한 경쟁 시대에 진정한 스승을 찾기 위한 또 다른 돌파구가 아닐까? 그래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하고 열정을 일깨워 주기 위해 명사를 초청해 강연도 들려주고 재미 있는 공연도 보여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평소에 만날 수 없는 명사를 방송이 아닌 240석 소극장 무대에서 만나게 되는 경험은 관객들에게 생소하지만 즐거운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발성이 아닌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으로 <총각네 야채가게>의 실제 주인공 이영석 대표를 선두주자로 공연 기간 내 매월 1회 이 시대가 만나고 싶은 명사를 초청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