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하정우, 오사카영화제 신인감독상

문화라이프 / 김종현 / 2014-03-19 17:42:04

[토요경제=김종현 기자] 영화배우 겸 감독 하정우(36)가 영화 ‘롤러코스터’로 16일 폐막한 제9회 오사카아시안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롤러코스터’는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롤러코스터’는 기존에 봐 온 영화들과 달리 통통 튀는 기발함과 참신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7일 개막한 오사카 아시안영화제에는 43편이 초청됐다. ‘선샤인 러브’(감독 조은성), ‘킬’(감독 닉 아미르 무스타파), ‘스위트 알리바이’(감독 리엔 이치), ‘시프트’(감독 시즈 레데스마) 등 11편이 경쟁 부문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시프트’에게 돌아갔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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