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타이거즈는 경기장을 브랜드화 시키고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1년 동안 60억 원을 더 쏟아 부어 경기장 시설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는 이미 경기장 건립을 위해 30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기아는 챔피언스 필드 내ㆍ외벽과 지붕을 재도색해 세련된 경기장 분위기를 연출하고, 메인 출입구에 대형 간판도 설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 관람에 방해가 되는 관람석 철제 난간을 강화 유리로 교체하고, 4층 테라스 외벽에 띠 전광판 등을 설치해 다양한 경기 정보를 팬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폐쇄형으로 휘어진 불펜은 올 시즌 뒤 개방형 직선구조로 확장할 방침이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기아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외관과 시설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새로운 관람문화 창출에도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여성과 어린이 팬을 배려해 여성 전용 라운지, 키즈 카페, 수유실과 놀이방 등을 만들고 멤버십 회원 라운지 등 ‘팬 존’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특화된 서비스 계획도 마련한다.
야구장 건립 당시부터 각 장애유형별 단체의 자문을 받아, 그 어느 경기장보다도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장애인 리프트 설치와 외야석 휠체어장애인좌석에 간이 의자로 보호자석 설치 등 장애인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개선에 나갈 예정이다.
사진 : 뉴시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