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하자원 보유량, 세계 10위?

문화라이프 / 전성오 / 2014-03-14 16:27:39
16일 채널A '이만갑'서 북한의 지하자원 등 소개

[토요경제=전성오 기자]16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북한에 매장된 지하자원에 대해 밝힌다.


북한 경제전문가 김영희는 “북한의 지하자원은 남한 지하자원(270조 원)의 24배인 7천조 원으로 개발될 경우 지하자원 보유량이 전 세계 10위 수준이다”고 했다.


경민대 북한학과 강명도 교수는 “풍부하게 매장되어있는 지하자원으로 인해 중국과 끊임없는 전쟁은 물론 전 세계 모두가 북한을 노리고 있다”며 스튜디오 안을 충격으로 빠트렸다.


이에 탈북미녀들은 “바닷가에 가서 사금을 채취해본 적이 있다”, “북한은 금이 많지만 개인 소유가 될 수 없다. 광산에서 금을 몰래 캐내 입속에 숨겨 나가다 걸려 정치범수용소에 간 사람도 있다”등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에 매장된 지하자원 광물들과 수산물, 관광자원 등 개발가치 높은 북한의 여러 자원들을 소개한다.


북한의 숨겨진 자원 보물 지도는 오는 16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방송한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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