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1개 시·군 산간 '대설주의보'

문화라이프 / 김종현 / 2014-03-13 09:09:04

[토요경제=김종현 기자] 지난 12일부터 내린 비가 밤사이 기온 하강으로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11개 시·군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령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13일 오전 3시를 기해 동해·삼척·정선 산간과 태백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오전 1시30분에는 강릉·속초·고성·양양·평창·홍천·인제·양구 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전 7시 적설량은 대관령 6.0㎝, 강릉 왕산면 13.0㎝, 태백 5.0㎝, 진부령 4.0㎝를 나타냈다.


눈과 비는 오후부터 점차 그칠 전망이다.


송상규 예보관은 "동풍의 영향으로 산간에는 약간 많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영동 평지에는 오전에 비가 진눈깨비나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약간 쌓이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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