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매협은 5일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제어 시스템 부족으로 인해 스타의 좋지 못한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적절히 대비하지 못한 채 정화되지 못한 상태로 사회적인 파장으로 어어지고 있다"고 짚었다.
"얼마 전 박시후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다. 그 사건은 법적으로 모두 종료됐으나 도덕적으로 사회적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곧바로 연예활동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스타로서 문제가 야기된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연예 복귀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정중하고 진지하게 공인으로서 책임지고 자숙하는 행동이 충분히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복귀하는 것은 자제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박시후는 연예인 지망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 불기소 처분됐다. 이후 1 년여 만에 컴백, 중국에서 영화 촬영을 마쳤다. 국내 드라마 출연도 타진했으나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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