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감독 김광식)과 '폼페이, 최후의 날'(감독 폴 W S 앤더슨)이 흥행성적 1위를 놓고 연일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주말 '찌라시, 위험한 소문'을 근소한 차이로 눌렀던 '폼페이, 최후의 날'이 24일 '찌라시'에 밀려 2위로 주저 앉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찌라시'는 24일 490개 스크린에서 2307회 상영, 7만111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은 60만7870명이다.
'찌라시'는 자신을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한 여배우가 증권가 지라시로 인한 스캔들로 사망하자 지라시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나서는 매니저의 이야기다
'폼페이'는 486개 스크린에서 2466회 상영, 6만9401명이 봤다. 누적관객은 61만1456명이다.
로마군에 의해 가족을 잃고 폼페이의 노예 검투사가 된 '마일로'(키트 해링턴)와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에밀리 브라우닝)의 액션 러브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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