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 회화 ‘공성훈’

문화라이프 / 강수지 / 2013-09-10 17:39:18

▲ 공성훈 ‘돌던지기’ (유화, 2012)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이 ‘2013 올해의 작가’로 공성훈(48)을 선정했다.


공씨의 전시 ‘겨울여행’은 “동시대 미술의 흐름 안에서 더는 새로운 성과를 보여주기 힘들다는 선입견에 휩싸인 회화매체에 천착, 보기 드문 혁신성을 보여주는 작가적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공성훈 작가가 회화의 혁신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에 도전해 일군 성취도가 뛰어나다”며 “일상의 미세한 주제에 몰두하는 여타 동시대 회화보다 밀도 깊은 심리적 차원을 불어넣는 공력이 인상 깊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공씨는 다큐멘터리 제작 혜택을 받는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할 역량 있는 작가를 전시하고 후원하고자 지난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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