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10승 '신인왕 성큼'...류현진 하이라이트 인기

문화라이프 / 조연희 / 2013-08-03 09:27:11

▲ 코리안리거 괴물투수 류현진이 3일, 메리이저리그 데뷔 첫해 10승을 거둬 신인왕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은 경기중 역투하는 모습/뉴시스.


[토요경제=조연희 기자] 코리안메이저리거 LA다저스 류현진(24)이 21경기만에 10승을 수확했다. 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동양인 선수로는 4번째 10승투수가 됐다. 한국인 신인 메이저리그 투수로도 10승은 처음이다. 데뷔 첫해 10승 고지를 밟음으로써 신인왕 경쟁에도 확고한 우위를 점하게 됐다.


류현진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5⅓이닝 11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다저스의 6-2 승리를 견인했다. 올 시즌 21번째 등판에서 10승(3패) 고지를 밟았다. 이날 경기결과로 류현진의 방어율은 3.14에서 3.1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iMBC는 류현진 경기 명장면을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경기 종료 1시간 후 홈페이지(imbc.com)와 모바일 (m.imbc.com)에서 각각 2M와 1M로 고화질 서비스를 한다. 경기 일정, 예고, 인터뷰, 스페셜 영상 등도 제공한다.


주요 포털에는 이날 새벽에 치러진 류현진 10승 소식이 전해지며 덩달아 '류현진 하이라이트'도 실시간 이슈검색어 1.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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