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1년 뒤 박효신은 전 소속사가 “박효신이 배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재산을 숨겼다”며 고소했고 이후 현재 소속사의 도움으로 지난해 3월 배상금 15억 원과 법정이자 등 33억여 원을 청산하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전 소속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박효신을 ‘채무 강제집행 면탈’혐의로 다시 고소했고, 서울 고법이 검찰에 공소제기를 명령하면서 결국 오는 12일 법정에 서게 됐다.
한편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2월 발매 예정이었던 박효신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샤인 유어 라이트’(Shine Your Light)공개를 무기한 연기했다. 신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추가 보완 작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샤인 유어 라이트’는 박효신이 “음원 공개 전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다”고 해 지난해 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에서 공개한 바 있다.
공연 후 앨범 발매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며 대중과 평단의 기대감을 증폭시켰지만 발매 연기로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