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대만 걸그룹과 가상 결혼

문화라이프 / 김종현 / 2014-03-21 09:55:35
"김희철, 남자다운 매력이 있다"

[토요경제=김종현 기자]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시즌2'가 한류 바람을 타고 동남아 시장을 다시 한 번 정조준한다.


MBC는 SM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SM의 한류스타인 그룹 '슈퍼주니어'의 희철(31), 그룹 '샤이니'의 키(23)와 대만 그룹 '드림걸스'의 곽설부(26), 일본 모델 야기 아리사(19)를 투입한다.


남녀 연예인이 짝을 이뤄 가상 부부생활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는 국내판 '우리결혼했어요'가 현재 지상파 MBC에서 매주 토요일, 시즌4를 방송 중에 있다.


한편, 지난해 방송한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은 '2PM'의 택연과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대만의 인기 배우 오영결과 일본의 지한파 배우로 국내에도 인기가 높은 후지이 미나를 내세워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대만 등 21개국 주요 채널을 통해 방송된 바 있다.


김희철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실제 연애나 결혼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곽설부는 "의외로 김희철에게 남자다운 매력이 있다.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했지만 많이 적응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키는 "전부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왔다"며 "'우결'을 통해 나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야기 아리사는 "낯가림이 심한 편인데 키가 다정하게 대해줘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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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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