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 ‘바이오코어’ 어린이용 유산균 제품 출시…300억 CFU 고함량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4-12-24 11:12:30
▲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300억 제품 이미지 <사진=CJ웰케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웰케어의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가 어린이를 위한 고함량 유산균 신제품을 출시했다

CJ웰케어는 24일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300억(이하 유산균 키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인 CFU를 기준으로 한 포당 300억 CFU가 담긴 고함량 제품이다. CJ가 8년간 연구해 발견한 세계 특허 유산균 CJLP133를 이용했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는 물론, 성인도 안심하고 다같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12개월에서 13세 사이의 유아 대상으로 어린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의 NDI로부터 안전성도 인정받았다. NDI는 미국 내 판매 이력이 없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 안전성을 FDA에서 심사해 판매를 허가하는 제도다.

CJ웰케어는 어린이를 위해 원료를 조절했다고 설명했다. 뼈 건강을 위한 아연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비타민D 등 어린이 맞춤형 원료는 더하고, 합성향료, 아스파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은 뺐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300억’은 어린이의 장 건강과 성장, 면역까지 챙길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라며, ”R&D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유산균 연구 개발을 통해 고기능성·고함량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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