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공상은행, 마카오 '셍항은행' 인수 추진
- 토요경제 2007.08.27
- 중국 최대 은행인 공상은행이 카지노 재벌 스탠리 호 소유의 마카오 2위 은행인 '셍항은행' 인수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양측은 3개월간 협상을 진행해 왔다"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으나 협상은 매우 진전된 상태에 있다"고
- 혁신도시 10곳 개발계획 완료, 9월 순차 착공
- 토요경제 2007.08.27
- 전국 10곳의 혁신도시 개발 계획이 마무리돼 9월부터 순차대로 착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27일 제5회 혁신도시위원회를 열어 전북·부산 혁신도시 개발계획(안)과 대구·울산·경북·제주 혁신도시 실시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말 수립된 8개 혁신도시 개발 계획에 이번에 나머지 혁신도시의 개 ...
- 건교부 산하기관 부채 4년새 2배 증가
- 토요경제 2007.08.27
- 건설교통부 산하 13개 기관의 부채가 참여정부의 무리한 대형 국책사업 추진으로 4년새 2배나 증가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경북 영천)은 27일 "건설교통부 산하 13개 기관의 총 부채액을 조사한 결과, 현 정부가 4년간 무리한 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해 부채 총액이 ...
- 아이 낳으면 세금 최대 389만원 깎인다
- 토요경제 2007.08.27
- 내년부터 자녀 1명을 더 낳을 경우 세금을 연간 최대 389만원까지 덜 내게 된다. '유아 추가공제' 등 현행 소득공제에 내년부터 시행되는 '출산 및 입양시 소득공제' 제도까지 합쳐지는데 따른 것이다. 2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근로자나 자영업자가 아이를 한명 더 낳아 기를 경우 추가로 적용되는 소득공제 규모는 ...
- 유행타는 펀드상품‥ 이젠 섹터펀드가 대세
- 토요경제 2007.08.27
- 올 들어 물.에너지.농축산.럭셔리.아트 등 특정 섹터에 투자되는 펀드가 급부상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초 주식형펀드에서 비과세 해외펀드로 어어지고, 최근에는 다시 '섹터펀드'로 시기에 따라 펀드상품이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투자대상이 광범위한 기존 주식형펀드나 해외펀드와 달리 최근에는 특정 섹터를 중심으로 한 상 ...
- 우리투자證, '옥토랩' 출시
- 토요경제 2007.08.27
- 우리투자증권은 20일 업계 최초로 자산배분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선진국형 랩어카운트 '옥토(沃土, OCTO)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랩어카운트 상품은 '주식 포트폴리오 채권', '펀드 포드폴리오'형태의 단편적인 자산구성으로 이루어졌으나 이번에 출시한 우리투자증권의 선진국형 랩어카
- "中도 서브프라임 무풍지대 아냐"
- 토요경제 2007.08.27
- 서브프라임 무풍지대인줄 알았던 중국 은행들이 지난주 투자 금액을 공개하기 시작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은행(BOC)은 투자금액을 공개한 여파로 금요일 홍콩 증시에서 장중 8.1%까지 폭락했다. 중국은행은 지난 23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과 관련된 투자금이 96억5000달러라고 공개했다. 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
- 신흥국에 쏠리는 '해외투자펀드'
- 문연배 2007.08.27
- 비과세 혜택이 부여되고 있는 국내 해외투자펀드들의 투자 대상이 신흥국 주식시장으로 지나치게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해외펀드 동향 및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규복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이같이 지적했다. 이 위원은 "비과세 이후 늘어난 해외투자펀드는 채권형 펀드나 혼합형 펀드보다는 비과세의 대상이 되는 ...
- 펀드자금유입 '양극화'…미래에셋 30%차지
- 토요경제 2007.08.27
- 최근 국내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유입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자산운용사들 간에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률이 저조한 운용사 펀드의 환매가 꾸준히 발생하는 반면 일부 운용사에 자금이 집중적으로 몰리기 때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별 500~1000억원의 자금을 빨아들이며 국내 주식형 수탁액의 30%를 ...
- 보험산업, 덩치만 크고 내실 없다
- 문연배 2007.08.27
- 국내 보험산업은 외형만 세계적으로 키웠을 뿐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는 등 실속은 보잘것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험사의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M&A 등을 통해 대형화를 유도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3일 금융감독위원회가 제시한 ‘해외 보험시장 동향 및 시사젼보고서에 따르면 2006 회계연도 ...
- 기업들 "서브프라임 사태 일시적 현상 그칠 것"
- 토요경제 2007.08.27
- 서브프라임 부실이 전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이번 사태가 일시적 현상으로 조만간 진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국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련은 국내 매출액 상위 600개사를 대상으로 '서브프라임 사태의 국내 기업 파급영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시적 현상 ...
- 현대아산, 北 수해복구 물자 지원
- 토요경제 2007.08.27
- 현대아산(대표이사 윤만준)은 북측 금강산지역 수해와 관련해 건설자재, 생필품 등의 복구물자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물자는 지난 22일, 25일에 이어 오는 31일 등 총 3차로 나누어 전달된다. 1차에는 시멘트와 철근이, 2차에는 밀가루와 천막이 전달됐고 31일에는 밀가루를 보낼 예정이다. 총 지원 ...
- 증권가 애널 반성문 잇따라
- 설경진 2007.08.27
-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이 잇따라 '반성문'을 내놓고 있다.지난 23일 한 애널리스트가 이례적으로 자신의 전망이 틀렸다며 사죄한다는 내용의 고해성사성 보고서를 내 화제다.황규원 동양종금증권 기업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날 자신이 담당하는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한 보고서에서 "최대 잠재자산으로 여겨진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최종 매장량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