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계부채 폭탄돌리기’ 언제까지?
- 전성운 2012.06.29
- 정부가 ‘가계부채 연착률 종합대책’을 마련한지 1년이 됐다. 그러나 지난 3월 말 현재 가계부채 잔액은 911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10조원 증가했다. 최근 언론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가계부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최근엔 원금 상환을 미룬 채 이자만 내는 대출자가 80%에 ...
- 산은, “산은지주에 관심 뜨거워”…IPO 성공 자신
- 전성운 2012.06.29
- KDB산업은행이 연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엔 세계 최대 청량음료회사인 코카콜라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IPO를 계획하는 등 해외투자가들의 관심이 중국으로 몰려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산은지주가 투자자동향을 직접 파악한 결과 해외 대형 투자은행들이 산은지주의 IPO에 참여하겠다는 ...
- “수출 본격성장 기대”…엔터株 기지개 켜나
- 이준혁 2012.06.29
- 그동안 ‘고평가 논란’에 휘말리면서 주춤했던 ‘엔터테이먼트 관련주(株)’들의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K-POP’ 열기로 국내 음원의 수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본격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국내 음원의 수출은 음원 다운로드, 한류스타들의 콘서 ...
- [증권가 투시경] 유한양행-킴벌리클라크와 42년 동거 ‘파열음’
- 이준혁 2012.06.29
- 유한양행과 미국 킴벌리클라크가 42년간 공동으로 경영해 온 유한킴벌리 이사 선임 비율을 두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사선임 비율이 소송의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최근 유한킴벌리의 실적 부진에 따른 갈등이 한몫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유한양행이 유한킴벌리 지분 70%를 갖고 있는 킴벌리클라크를 상대로 현행 이사 ...
- 보험사기 색출, 데이터 넣으면 ‘자동’으로
- 전성운 2012.06.29
- 금융감독원은 지난 26일 “날로 조직화․지능화되고 있는 보험사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보험사기 인지시스템’의 혐의자 색출기능을 대폭 강화,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보험사기 인지시스템(IFAS)’ 이란 보험계약 및 사고정보 등을 D ...
- 인도네시아, ‘볼모지’에서 ‘노다지’로
- 전성운 2012.06.29
- 그동안 ‘불모의 땅’이나 다름없던 인도네시아에 국내 보험사들이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이 최근 수도 자카르타에 콜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동부화재와 대한생명 등은 현지 보험사 인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교민들 위주였던 영업대상을 현지인으로 확대하려는 움 ...
-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활성화, 글쎄?
- 전성운 2012.06.29
- 금융감독원이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의 가입절차 간소화 방침을 밝히는 등 가입자 확대를 위한 노력에 나섰다. 하지만 보험업계에서는 여전히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지난 27일 금융감독원은 “오는 7월 중 서민우대자동차보험 특약을 개정, 가입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민우대 자 ...
- "2년 미만의 주택임대차계약, 2년 인정"
- 유상석 2012.06.29
- Q. 흑석동의 한 원룸에 거주하는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현재 사는 원룸에 임대차계약을 맺은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제가 대학 4학년이 되던 때였습니다. 그 당시엔 곧 학교를 졸업해 흑석동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계약 기간을 1년으로 정한 바 있습니다. 그러다가 여의도에 있는 직장에 취직하게 됐습니다. 출퇴근도 편 ...
- “여기 한명의 범죄자가 있다”
- 전성운 2012.06.29
- 논란 통합진보당 투표중단 사태 ‘일파만파’통합진보당 전국동시당직선거와 관련해 또다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투표도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시스템 이상을 일으켜 투표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통진당 측은 중단사태와 관련 “서버 환경이 몰려드는 인터넷투표자들을 감당치 못했다”며 &ldq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