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 한전, 서민들 ‘전기도둑’으로 둔갑시키다
- 정수현 2012.07.24
- 앞으로 3주간 찜통 더위가 계속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나오자 일반 서민들은 벌써부터 이번 더위를 어떻게 견뎌야 할지 걱정이다. 더위야 에어컨으로 날 수 있지만 서민들은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까 두려워 한여름에도 선풍기만 틀어 놓고 있는 현실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한국전력이 현실은 외면하고 ...
- "과대포장해도 잘만 팔리는데…"
- 정수현 2012.07.24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국가별 대표간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각국을 대표하는 간식거리를 모아놓은 것으로 게시물의 마지막에 한국의 대표간식으로 질소가 등장해 의외의 웃음을 자아낸다. 시중에 판매되는 봉지 과자가 ‘질소 포장’돼 있음을 꼬집은 것이다. ...
- 6년사이 프랜차이즈 절반 없어졌다
- 정수현 2012.07.24
-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영업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자영업자수는 약 583만7100명으로 지난해 6월(566만7700명) 17만명 가량 증가했다. 국내 자영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는 중장년층 베이비붐 세대 퇴직 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여기에 취업난으로 입사 대신 창업을 선택한 청년층의 선택도 자영업자 ...
- ‘줄줄이꿀닭’, 3개월 만에 가맹점 100개?!
- 정수현 2012.07.24
- 닭강정 전문점 ‘줄줄이꿀닭’이 가맹점 1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줄줄이꿀닭의 가맹본사인 (주)대대에프씨에 따르면 7월 현재 83개 점포가 계약을 끝낸 상태이고, 진행 중인 계약 건만도 스무 건에 달해 늦어도 8월 안에는 100호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소량판매와 테이크아웃을 콘셉트로 ...
- 금품수수 의혹 'MB 최측근' 김희중 대검 출석
- 전성운 2012.07.20
-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청와대의 '문고리 권력'으로 불리던 김희중(44)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대검찰청에 출석했다. 검찰 안팎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은 임석(50·구속기소)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수천만원에서 1억여원의 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김 전 실장은 지난 20일 오전 9시 ...
- 합리화 된 소비자라면 ‘매스티지 외식’
- 전성운 2012.07.20
- 최근 소비트렌드가 ‘비싼게 좋은 것’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대한 사회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식시장에서도 매스티지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에는 파스타, 이탈리안 피자나 낯선 이국음식 전문점들은 고가 전략을 지향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경쟁 브랜드가 없 ...
- 檢, '박지원 게이트' 열쇠 얻었나?
- 이준혁 2012.07.20
- 대선을 150여일 앞둔 가운데 검찰이 예상보다 빨리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소환 통보했다. 예상한대로 박 원내대표는 소환에 불응했고 “제 생명을 걸고 부당한 정치검찰과 싸우겠다”며 강공을 폈다. 이 같은 검찰의 조기 소환카드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민주통합당은 ‘법(法)대로&rsqu ...
- 은행도 외치는 “오 필승 코리아!”
- 유상석 2012.07.20
-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둔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이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19일 오후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한 후, 선수촌을 둘러보며 막바 ...
- 경제 민주화가 뭔데?
- 한창희 2012.07.20
- 오는 12월 대선의 화두가 경제민주화다.대선 후보자들이 저마다 경제민주화를 이루겠다고 한다. 대선 후보자들이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겠다는 것이다. 부자는 대를 이어 잘살고, 중산층은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경제현실을 깨달은 것 같아 다행이다. 경제 민주화를 구호로만 제창하지 말고 그 참뜻을 깨닫고 꼭 대책을 강구하였으면 좋겠 ...
- 대망(大望)과 대망(待望)
- 정해용 2012.07.20
- 60, 70년대 한국의 젊은이들이 즐겨 읽은 책 가운데 하나로 일본 소설 <대망(大望)>을 꼽을 수 있다. ‘야망을 가진 사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정도로 여겨졌다.야마오카 소하치라는 작가가 1950년부터 67년까지 무려 17년에 걸쳐 일본 내 4개 신문에 연재했던 대하 역사소설로 원제는 <도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