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비아그라’… ‘팔팔정’ 견제 돌입?
- 유상석 2012.11.09
- ‘비아그라’의 제조사로 널리 알려진 한국화이자제약이 한미약품을 향한 선전포고에 나섰다. 지난 10월16일 한미약품의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정’이 자사 ‘비아그라’의 디자인을 그대로 베꼈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디자인 및 상표권 침해소송을 제기한 것이다.제약회사 ...
- 공개토론 없는 선거, 민주선거 맞나
- 정해용 2012.11.09
- 1.어느 때보다 ‘국민의 뜻’ ‘민심을 받들겠다’는 말이 흔하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거니와 민심을 어기겠다고 말하는 정치가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도층의 ‘민심’ 대접(?)이 그 어느 때보다 융숭해지는 것은 지금이 선거철이기 때문이다. 민심을 새삼스럽게 ...
- '3인 3색' 대선주자 골목 상인 살리기 공약
- 양혁진 2012.11.09
- 대선후보들은 1600만 골목상인을 위한 대통령은 바로 자신이라며 앞다투어 공약을 내놓았다.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많은 사람들이 경제 위기를 말하지만 저는 민생경제, 특히 골목상권이 무너지는 데서 더 큰 위기를 느낀다" 며 "골목상권 문제야말로 시급한 민생현안이자 우리 사회가 공정한 경제로 나아가는 데 있어 꼭 ...
- [기자수첩] ‘반값 등록금’, 어떡하지?
- 전현진 2012.11.09
- 요즘 대학생들은 참 바쁘다. 학과 공부ㆍ취업준비는 기본, 아르바이트는 옵션이다. 그들에게는 한가롭게 꿈을 꾸거나 캠퍼스의 낭만을 즐길 여유가 없다.대부분의 대학생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터무니없이 비싼 등록금이다. 상당수 대학생들은 등록금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높은 등록금이 감당 안돼 휴학하고 돈 버 ...
- 보험사 경영난, 결국 소비자가?
- 전성운 2012.11.09
- 보험료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표준이율 구조를 8년 만에 전면적으로 뜯어고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업계는 “표준이율을 낮추는 쪽으로 개편돼 보험료를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보험사들은 최근의 저금리 기조에 따라 역마진이 우려돼 표준이율을 낮출 수밖에 없다고 밝히지만 일각에서 ...
- 유상석 기자가 들려주는 부동산 상식 (17)
- 유상석 2012.11.09
- Q. 서울의 비싼 주거비용 탓에 반 지하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난한 학생입니다. 반 지하에서 생활하면서 햇빛을 보기 어렵고, 장마철에 유난히 습한 등 여러 애로사항이 있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방범에 대한 대비책이 전무하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언제 갑자기 도둑이 들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지요.얼마 전, 실제로 ...
- 장애인도 ‘컴퓨터 전문가’ 될 수 있다
- 전성운 2012.11.09
- 지체장애 1급 김형준(47·경기 용인)씨는 올해 6월부터 홈페이지 제작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1994년 교통사고로 목 아래 부분을 움직일 수 없는 중증 지체장애인이 된 그에게 이런 새로운 삶을 준 것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마우스스틱’이다. 9년 전 이를 처음 접하고 HTML과 그래픽 ...
- DCS 갈등 속 ‘시청자’는 없다
- 전성운 2012.11.09
- ‘접시없는 위성방송(DCS)’의 위법성 여부를 놓고 DCS 서비스를 제공하는 KT와 케이블TV업계는 그동안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제도연구반은 공개토론회를 열고 이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팽팽한 찬반 의견만 확인했다.DCS는 방송법과 전파법에서의 위성방송사업 정의에 어긋난 ...
- 이통사, 처참한 실적에도 웃는다?
- 전성운 2012.11.09
- 3분기 실적발표 결과 비통신 부문의 성장에 힘입은 KT를 제외하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모두 실적이 뚝 떨어졌다.그러나 제살깎기식 4세대(G) 롱텀에볼루션(LTE)경쟁에 따른 과도한 마케팅비 지출 때문에 충분히 예상됐던 것으로 사실상 이통사들에겐 큰 악재는 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LTE가입자를 다량 늘린 덕분에 가입 ...
- 내가 원하는 제품 '전문가'가 골라준다
- 전성운 2012.11.09
- ‘소셜커머스’에 이어 ‘큐레이션커머스’라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몰들이 등장했다. 소셜커머스가 주로 음식점이나 생필품 등을 공동구매 형태로 싸게 파는 게 목적이라면 이들은 예술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처럼 쇼핑몰의 전문 매니저가 직접 좋은 제품을 엄선해 구매자에게 일정 기간 할인된 가 ...
- “유통 총수들 버릇 고치자”
- 전성운 2012.11.09
- 국회 정무위원회는 해외출장을 핑계로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세 차례나 출석하지 않은 유통재벌 4인방을 검찰에 고발하고 추후 다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정무위는 지난 6일 오전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거래 실태확인 및 근절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증인들이 출석하지 않아 무산됐다. 청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