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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휴면특허 활용…中企 기술경쟁력 제고
김준성 2006.09.29
대기업의 '잠자는' 특허를 중소기업에 넘겨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은 물론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술이전과 관련해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성태경 전주대 교수는 '대기업 휴면특허 이전 활성화 포럼'에서 대기업 기술을 중소기업이 공동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자는 방안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성 ...
장학재단 ‘영문’, 현대그룹 편법 자금조달 창구(?)
김준성 2006.09.29
현대그룹 현장은 회장 세 자녀의 현대상선 지분 취득과 일주일 앞서 현 회장의 부친인 현영원씨가 장학재단 ‘영문’에 증여한 사실간에 각종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현 회장의 딸 지이(29)씨는 지난달 15일 3만1050주를, 영이(22)씨는 5200주를, 아들 영선(21)씨는 1만6850주를 매입해 총 5만3100주의 현대상 ...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후폭풍’
김준성 2006.09.29
은평 뉴타운의 고분양가 논란 속에 아파트 분양원가를 공개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방침이 밝혀지면서 부동산시장에 적지않은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노 대통령은 최근 논란을 빚어온 분양원가 공개와 관련, "지금은 분양원가 공개제를 반대할 수가 없다"며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믿고 있고, 많은 시민사회에서 그 주장을 하고 있 ...
"주가조작 걸려도 남는 장사"
황지혜 2006.09.29
주가조작에 관한 법원판결이 지나치게 관대하고, 벌금부과가 부당이익 규모가 57% 수준에 그치는 등 처벌 수위가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어 오히려 이 같은 행위를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한나라당 김영주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정감사 자료를 내고 지난 2004년과 2005년 2년간에 ...
'참 기특하다' 칭찬 듣는 孝 선물
황지혜 2006.09.29
추석이 다가오면서 '부모님 선물'로 걱정을 하는 이들이 많다. 현금이 최고라지만 매번은 흰 봉투를 내미는 것도 성의가 없어 보이고, 액수도 여간 고민스러운 게 아니다. 깐깐한 부모님의 입맛을 맞추지 못하는 갈비세트나 오가피,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은 작년에 보낸 것도 아직도 남아 있을 터. 이런 이들을 위해 부모님의 건강을 ...
CJ몰, 고객 참여형 인터넷 몰로 전면 개편
최윤지 2006.09.28
CJ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 CJ몰은 오는 28일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고, 고객 참여형 인터넷쇼핑몰로의 탈바꿈을 시도한다.이번 CJ몰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쇼핑 테마 카페’의 신설이다. 쇼핑 테마 카페란 비슷한 쇼핑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이 함께 모여서 활동하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카페 회원 간에는 자유로운 ...
증권유관기관 입사 전쟁 치열
황지혜 2006.09.28
높은 보수와 안정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증권유관기관에 취업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27일 마감된 이 회사의 신입사원 공채 원서접수 결과 10여명 모집에 1,100여명이 지원해 100대 1에 이르는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35대 1의 3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
주말, 백화점 이색 대회 한창
최윤지 2006.09.28
10월 1일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광장에서 ‘한가위 대가족 한우 요리 콘테스트’가 열린다. 요리 콘테스트 참가자는 모두가 한복을 입어야 하며 한우 고기를 주재료로 원하는 요리를 만들면 요리 전문가와 백화점 고객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수상자를 결정한다.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한 가족에게는 30만원 상당의 ...
저축은행, PF 대출 분기당 7천억원씩 급증
황지혜 2006.09.28
지난해 하반기 이후 저축은행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이 분기당 평균 7,000억원씩 늘어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금융감독당국은 앞으로 부동산경기가 침체국면에 빠질 경우 저축은행 부실화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여신사후관리카드 작성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28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
금감원 민원상담원 절반이상, 금융사 파견 직원
황지혜 2006.09.28
소비자들의 민원을 상담하는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센터 직원 대부분이 금융회사 파견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금융회사들을 상대로 민원을 제기하더라도 상담을 하는 직원들이 금융회사 파견 직원이기 때문에 민원의 공정한 처리가 어렵지 않느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28일 금감원에 따르면 소비자보호센터 민원상담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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