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KCC는 국제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에 따라 지속가능성 현황을 담은 '2018/19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KCC가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전략으로 선정한 안전·환경책임 강화, 인재 중시, 지속가능한 기술혁신, 고객과 시장 지향, 공유가치 창출 등 5가지 활동의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KCC는 환경경영과 관련한 설비 투자를 늘리고 친환경·미래에너지 사업을 확대 추진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국토교통부와 함께 진행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 도시형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지난해 연구개발(R&D) 투자를 전년보다 50억원 늘렸으며, 특허·실용신안 출원 건수는 최근 5년간 연평균 27% 증가했다고 전했다.
KCC는 특히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 100대 우수기업'과 '안전경영 우수기업', '국내 100대 사회공헌기업'에 선정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KCC 관계자는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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