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DB손해보험]](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213/p179589382172277_914.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DB손해보험은 보험 갱신 시 적용요율 변경 없이 연령 증가에 따라서만 보험료가 변동하는 신개념 종합보험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보험은 ‘확정갱신형’ 구조로 설계됐다. 확정갱신형이란 가입 당시 적용요율을 확정해 향후 갱신시점의 보험료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다.
이에 ‘처음약속 100세까지 종합보험은’은 최초 가입시점에 갱신시점의 보험료가 모두 확정되기 때문에 고객은 보험료가 오를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덜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실제 2017년 소비자민원평가에 따르면 손해보험사 업계 전체의 민원 중 보험료 인상 및 추가납입에 대한 불만이 7.3%를 차지했다. 특히 이러한 불만은 갱신시점마다 보험료를 재산출하는 갱신형 보험상품에서 두드러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은 또한 종합보험에 ‘간편고지형’을 추가해 그동안 종합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자 및 고령자 가입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가입 연령의 경우 최저 0세부터 최고 75세까지 운영해 전 연령층이 보험료 부담 없이 상해 및 질병위험부터 생활리스크까지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더불어 10, 20, 30년의 다양한 갱신주기 운영과 플랜 제공으로 고객의 선택권도 함께 보장한다. 간편고지형의 경우 상해?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암,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시 100세까지 모든 보험료가 면제된다.
일반고지형의 경우에는 간편고지형의 납입면제 사유와 함께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증을 추가해 ‘8대 납입 면제’방식으로 운영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도입했던 갱신보험료 전체 납입면제 기능을 간편보험에도 도입했다”면서 “고객 불만 해소와 함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보험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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