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공동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행

항공·해운 / 이강민 기자 / 2025-09-16 18:34:02
임직원 25명 참여…견사 청소·사료 배급 등 봉사 진행
김포 ‘아지네마을’서 유기견 생활환경 개선 지원
▲ 유기견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 봉사단을 통해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환경 정비와 돌봄 활동에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유기견 봉사단 25명은 지난 15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아지네마을’을 찾아 봉사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들은 유기견들이 생활하는 보호소 내 견사 청소 및 시설 보수 등 환경 정화와 사료 배급, 산책·놀이 활동 등을 함께 하며 유기견들의 사회화와 생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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