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사업경쟁력과 재무안정성으로 시황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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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HMM>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HMM이 신용등급 상향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23년 5월 이후 2년 만에 두 단계나 상향된 것으로, 업계 내 사업경쟁력과 재무건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풀이된다.
HMM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나신평은 2024년 결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진행한 기업신용평가에서 HMM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2단계 상향했다. 2023년 5월 평가 이후 2년 만이다.
HMM의 신용등급 상승 요인으로 나신평은 우수한 사업경쟁력과 재무안정성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HMM의 사업경쟁력에 대해서는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및 MSC와의 유럽 항로 협력을 통한 선복 경쟁력 보완 그리고 신조선 도입을 통한 원가경쟁력 제고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영업을 통한 자금창출력, 풍부한 유동자산 등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컨테이너 시황 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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