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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엔진의 엔진 사진 <사진=한화엔진>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한화엔진 주가가 전날 종가 대비 13%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후 1시 30분 한화엔진의 주가는 시가 기준 2만1800원으로 전날 종가인 1만9290원 대비 13% 상승했다.
이러한 한화엔진의 주가 상승은 7일 공시한 선박용 엔진 공급계약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공시에 따르면 기간은 7일부터 2028년 11월 8일까지이며 계약 규모는 6292억원이다. 이는 2023년 매출액 8544억원 대비 73.6%에 달하는 규모다.
판매 지역은 아시아 지역이라고만 알려졌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약상 공개되지 않았다.
한화엔진은 한화임팩트의 자회사로 국내 조선사인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과거 대우조선해양)에 엔진을 공급하던 기업이다. 아시아 지역에 여러 차례 수출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한화엔진은 2024년 1월 2일 종가 9700원 대비 124.7% 상승한 종목이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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