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코로나 장기화에 ‘적자행진’ LCC…자본확충‧몸집 줄이기로 ‘버티기’ 총력

임재인

lji@sateconomy.co.kr | 2021-07-19 14:56:01


코로나19 위기 속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이른바 ‘보릿고개 버티기’를 위한 자본 확충에 나섰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LCC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적자가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외부 자금을 확보해 빈 ‘곳간’을 채울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코로나19 국내 재확산도 LCC들의 자본 확충을 서두르게 한 요인으로 꼽힌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4월 추가 유상증자를 통해 리스비, 유류비, 조업비 등 운영 자금을 확보하며 부채비율을 410%로 낮췄다.


제주항공은 무상감자를 통해 자본금을 1924억원에서 384억원으로 줄여 자본 잠식 위기에서 벗어나고,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 자금을 확보할 방침이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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