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인재 확보 나선 신학철 부회장 “블루오션 열릴 것···LG화학과 함께 해달라”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인재 채용 행사 ‘LG화학 테크 컨퍼런스’ 개최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혁신 신약 등 ESG 및 신사업 분야 인재 초청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1-07-02 1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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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국내 R&D 인재 채용 행사인 테크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자료=LG화학>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ESG 혁신 기술을 선도할 우수 R&D 인재 확보에 직접 나섰다.


LG화학은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국내 대학 및 연구소의 이공계 석·박사 과정 R&D 인재 45명을 초청해 ‘LG화학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 부회장이 주관한 테크 컨퍼런스는 주요 경영진이 인재를 대상으로 혁신 기술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는 채용 행사다.


각 사업본부 R&D 담당 임원이 R&D 현황과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신 부회장, CTO 유지영 부사장, CHO 김성민 부사장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혁신 신약 등 ESG 및 신사업 분야를 이끌어 갈 기술 분야의 석·박사 과정 R&D 인재들이 참여했다.


신 부회장은 “기후 위기는 기업은 물론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위기 돌파를 위해 혁신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며, 여러분과 같은 ESG 기술 분야 R&D 인재들이 그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상에 없던 친환경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기업에게는 블루오션과도 같은 커다란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ESG라는 드넓은 기회의 바다로 나아갈 LG화학과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LG화학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 전지 핵심소재, 혁신 신약 등 미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술과 신성장 동력을 설명했다.


한편 신 부회장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행사인 BC(Business & Campus)투어도 2년만에 재개한다. 오는 9월 신학철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미국 뉴저지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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