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GS건설 컨소시엄, 힐스테이트 자이계양 7월 분양
15개동 총 2371세대의 컨소시엄 아파트…인근 1만세대 신흥 주거타운 들어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6-28 10:43:18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오는 7월 2371세대 대규모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을 분양한다.
현대건설·GS건설 컨소시엄은 힐스테이 자이계양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 동,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됐다. 전체 2371세대 중 일반분양은 812세대다.
자이 계양의 전용면적은 ▲39㎡ 133세대 ▲53㎡A 256세대 ▲53㎡B 99세대 ▲53㎡C 95세대 ▲59㎡A 625세대 ▲59㎡B 276세대 ▲84㎡A 366세대 ▲84㎡B 128세대 ▲84㎡C 393세대로 구성됐다. 전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다.
교통편은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까지 도보 이용할 수 있다.
단지인근에 S-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구축될 계획이다. 지난 1월 국토부는 인천계양~부천 대장, 인천성남, 창원 등 5개 사업을 S-BRT시범사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계양구 일대는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업 완료 후 총 1만1000여 세대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로 교통망은 경인고속도로(부평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운JC) 등 광역 도로 교통망이 가까워 서울, 인천, 김포, 부천 등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인프라는 단지에서 반경 2km 내에 홈플러스 작전점, 이마트 계양점, 홈플러스 계산점, 롯데마트 계양점 CGV 계양점, 아이즈빌 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이 있다.
계양구청, 계양경찰서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인천 세종병원, 한림병원 등 의료기관 이용도 쉽다.
교육 환경은 단지 바로 옆에 효성동초등학교가 있어 도보 5분 내 통학이 가능하다.
경인교대 부설초, 명현중, 작전중, 효성고, 작전고, 작전여고, 안남고 등 초·중·고교가 주변으로 밀집돼 있다. 계양구청 인근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며, 경인교대 인천캠퍼스가 가깝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 천마산, 계양산 등산로, 영신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계양 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인천시는 테크노밸리에 10만 개 일자리를 공급할 방침이다. 또 직선거리 2km 내에 한국지엠 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있다.
단지는 전 세대 남측 향 위주의 배치를 한다. 채광과 일조권이 확보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 샤워실 등 운동 시설과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문화센터, 북카페 등이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은 인천 계양구에서도 희소성 높은 2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변으로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과 대형 교통 호재들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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