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21기종부터 wma형식 지원 안해…이용자들 불만 쇄도

임재인

lji@satecomy.co.kr | 2021-06-18 16:51:50

(자료=삼성전자)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월 출시한 S21, S21+, S21U 기종이 wma 형식 음악을 지원하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18일 삼성전자 관련 커뮤니티에 따르면 S21 울트라 기종에서 시디로 리핑한 wma파일이 재생되지 않는다는 글이 게시됐다. 이에 S21 기종 시리즈에서 같은 불편을 겪었다는 댓글이 쇄도했다.


S21 시리즈 스펙을 확인한 결과 오디오 지원 포맷은 MP3, M4A, 3GA, AAC, OGG, OGA, WAV, AMR, AWB, FLAC, MID, MIDI, XMF, MXMF, IMY, RTTTL, RTX, OTA, APE, DSF, DFF, APE 파일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용자들은 삼성전자가 선 공지 없이 파일을 지원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불만을 터트렸다. 현재로서 삼성전자 S21 기종에서는 MP3로서의 변환 앱을 이용해 음악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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