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아시아 최대규모 단일창고 리모델링 수주…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인천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일환, 연면적 2만5183에 지상 4층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6-03 10:53:53

인천 8부두 상상플랫폼 개발사업 상상도 (자료=반도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반도건설이 인천 8부두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반도건설은 인천 중구 북성동 1가 일대(인천 8부두) 일대 연면적 2만5183㎡에 지상 4층으로 들어서는 ‘상상 플랫폼 개발사업’을 시공한다고 3일 밝혔다.


2021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목적으로 인천 내항 8부두 소재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일창고를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고친다.


운영사업자는 자본을 조달하고 인천시는 20년 장기임대운영권을 부여한다.


사업지는 반경 200m 이내 인천역, 반경 5km 이내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이 있다.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인천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다. 청라·송도신도시와 영종도의 배후수요를 갖췄다.


한편 복합문화공간 인근은 인천시가 도시재생을 추진 중인 곳이다.


인천개항장 스마트관광 도시, 내항 해양문화지구 개발, 인천역 복합역사 개발, 인천 트램 개발 등이 계획되어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역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권홍사 회장의 뜻에 따라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사업인 상상 플랫폼 개발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인천시와 협력하여 상상 플랫폼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반도건설이 가진 노하우와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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