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자본잠식’에 빠진 LCC…적자 확대에 자구책 마련 구슬땀

임재인

lji@sateconomy.co.kr | 2021-05-18 14:59:50


코로나19 장기화에 탈출구 없는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올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적자를 내며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업계 1위 제주항공을 비롯해 진에어, 에어부산은 부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4분기 말 간신히 자본잠식을 피했지만, 올해는 자본총계가 줄어들면서 자본잠식이 됐다.


제주항공의 총부채는 9668억원으로 부채비율은 705%다.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 439억원에 60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자본총계는 259억원, 자본금은 450억원이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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