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에서 빅맥 주문하세요”…맥도날드, 쿠팡이츠 입점
김시우
ksw@sateconomy.co.kr | 2021-05-06 11:17:30
한국맥도날드가 6일부터 전국 316개 매장에서 배달 어플리케이션 ‘쿠팡 이츠’를 도입한다. (사진=한국맥도날드)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6일부터 전국 316개 매장에서 배달 어플리케이션 ‘쿠팡 이츠’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비대면 채널 및 배달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증가하는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자체 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와 함께 배달의민족, 요기요에 이어 쿠팡이츠까지 배달 서비스 채널을 확대한다.
일부 매장에서 선 운영 중이며 6일부터 전국 316개 매장에서 쿠팡이츠 운영을 시작한다. 맥도날드는 서비스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쿠팡이츠 입점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후 2시에서 밤 11시 사이 쿠팡 이츠를 통해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2007년 업계 최초로 ‘맥딜리버리’를 런칭하며 선도적으로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맥도날드는 끊임없이 고객의 편의를 제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다 편리하게 맥도날드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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