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리듬게임 ‘알투비트’ 부활?…밸로프에서 출시 예정

임재인

lji@satecomy.co.kr | 2021-05-03 16:33:07

(자료=밸로프 홈페이지 캡처)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레이싱 리듬게임 ‘알투비트(R2Beat)’가 새로 단장해 돌아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알투비트’가 ‘밸로프’를 통해 한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밸로프는 지난 30일 ‘알투비트’ 게임 게시판을 열고 글로벌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알투비트’는 씨드나인(현 넷마블몬스터)이 제작하고 네오위즈가 배급했던 게임으로 2005년 9월 오픈베타로 유저들에게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이 게임은 2006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당시 대다수가 학생이었던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게임은 2014년 1월에 한국 서비스가 종료됐지만 일부 유저들이 중국 서버를 뚫어 게임을 플레이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알투비트는 2009년 일본 서버 종료에 이어 2019년 12월 중국 내 서비스까지 종료됐다. 7년 만에 한국 내 서비스가 부활할 조짐을 보이자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실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