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 이달 17일까지 ODA신규사업 8건 모집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5-03 14:14:24
2021년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목록 (자료=해외건설협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해외건설협회가 국토교통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모집한다.
해외건설협회는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등 중점협력국의 유망프로젝트 8건에을 발주하고 이달 17일까지 지원사업 공고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공적개발원조는 한 국가의 중앙 혹은 지방정부 등 공공기관이나 원조집행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복지향상을 위해 제공하는 자금 흐름을 뜻한다.
해외건설협회는 공고 마감 후 수행기관 선정, 계약체결, 사업시행, 성과평가 등 사업관리 전반을 국토교통부와 함께 수행한다.
국토부는 올해 초 ODA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중점투자분야를 선정하고 신규 사업 확정을 심의한다.
체계적인 ODA관리 매뉴얼이 포함된 훈령을 제정해 업무 전담기관으로 해외건설협회를 지정했다.
협회는 국토교통 ODA를 담당하는 국토부와 협력을 통해 우리인프라 개발경험을 개도국과 공유할 방침이다.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여건을 개선해 연결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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