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재정지원 창신대, 복합문화공간 ‘다온(多ON)’ 개관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4-30 13:59:31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부영그룹이 재정을 지원하고 있는 창신대학교가 복합문화공간 ‘다온(多ON)’을 개관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8일 창신대학교 도서관 1층에 들어서는 복합문화공간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도서관은 과거 조용히 혼자 책을 읽는 공간을 탈피중이다. 휴식과 소통의 공간, 체험형 도서관,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기반의 시설로 변모하고 있다.
창신대학교는 이러한 공간 조성 경향을 복합문화공간에 반영했다.
복합문화공간의 이름은 ‘다온(多ON)’이다. 대학구성원을 대상으로 명칭공모를 받아 선정했다.
‘모든 좋은 일이 다 오는 공간, 많은 열정이 켜진(ON)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다온’은 라운지와 미디어 룸, 스터디 룸, 오픈스터디존, 코워킹존, PC존 등으로 구성했다.
대학 취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학생·교수 창업 공간(학생 창업 Cafe, 뷰티컨설팅플랫폼, 심리융복합연구소)을 설치해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했다.
창신대학교 도서관은 매주 수요일 저녁(재학생 시험기간 및 방학 기간 제외), ‘다온’에서 대학구성원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계획 중이다.
대학의 시설 뿐 아니라 인적자원(학과 전공기부)을 문화·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창신대학교 복합문화공간의 개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구성원 중심의 내부행사로 진행됐다. 다만 이용은 지역민 누구에게나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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