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단계적 ‘서비스 로봇’ 확대…사업비전 공개
임재인
lji@satecomy.co.kr | 2021-04-27 16:30:31
(자료=KT)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KT는 ‘로봇 유망기업과의 만남’ 행사를 열고 로봇 플랫폼에 인공지능(AI)와 5G통신 등을 결합하는 사업비전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데니스 홍 미국 LA 캘리포니아대학 교수와 김범준 카이스트 교수, 윤대규 현대로보틱스 윤대규 상무, 이은규 상화 부사장, 장재원 LG전자 위원,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상호 KT AI 로봇사업단 단장은 KT 서비스로봇 사업 비전과 관련해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전기차, 의료 및 헬스케어, 물류, 소매유통?식음료 등 4개 분야의 성장을 예상했다.
KT는 로봇사업의 핵심으로 ‘플랫폼’을 제시하며 다양한 분야의 로봇 제조사와 협업해 공공?기업과 일반 소비자를 위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단계적으로 딜리버리, 케어 및 푸드테크, 물류 등 3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서비스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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