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 핏’ 출시

임재인

lji@satecomy.co.kr | 2021-04-26 15:54:34

(자료=삼성전자)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삼성전자가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 핏’을 26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으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각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주목해 창문형 에어컨을 도입했다.


삼성 윈도우 핏은 좌·우·중앙·스윙 등 4가지 방향으로 전환이 가능한 ‘2중 바람날개’를 적용해 강력한 바람을 방안 구석구석 넓고 고르게 보내줘 냉방 성능도 뛰어나다.


삼성 윈도우 핏은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그린ㆍ블루ㆍ베이지ㆍ그레이ㆍ핑크 등 5가지 비스포크 색상으로 선보이며, 필요 시 패널 교체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며 제품에 적용된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는 ‘평생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을 수리 또는 교체 받을 수 있다.


삼성 윈도우 핏의 가격은 출고가 기준 84만9000원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최근 각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설치 환경 제약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해 윈도우 핏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켜주는 새로운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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