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여의도 하이엔드 주거시설 ‘리미티오148’ 5월 분양
신안산선, GTX-B노선…전용 50㎡ 이하의 틈새 면적 설계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4-20 11:55:0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반도건설이 서울 영등포에 하이엔드 주거시설인 ‘여의도리미티오148’을 5월 분양한다.
여의도리미티오148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 23~49㎡, 8개 타입, 도시형생활주택 132실, 오피스텔 16실 등 총 148실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 5실도 포함했다.
전 호실은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전용 50㎡ 이하의 틈새 상품으로 설계됐다.
리미티오148은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다.
신길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영등포역은 신안산선 광역철도 복선 전철이 개통 예정돼 있다.
자차로는 단지 바로 앞 버드나루로를 이용해 서울교를 건너면 여의도로 진입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여의대로를 통해 강남, 광화문, 상암DMC, 마곡지구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반경 1km 이내에 이마트, 여의도 파크센터,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시장, 한강성심병원 등이 있다.
단지 바로 앞 중마루공원을 비롯해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 풍부한 녹지 환경이 조성돼 있다.
영등포는 서울 서부권의 중심지로 교통의 요충지이자 비즈니스 집중권역으로 떠오른다.
신안산선(2024년 개통 예정), GTX-B노선(2028년 개통 예정) 등 교통 호재뿐 아니라 영등포 뉴타운, 영등포 도심역세권개발, 대선제분 재생사업, 제2 세종문화회관 건립 등이 예정돼 있다.
‘여의도리미티오148’은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고품격 주거 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반도건설만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선보일 방침이다.
여의도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조망권이 확보되는 옥상에 ‘스카이 피트니스’를 비롯해 편안한 휴식을 영위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유주방’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문 업체와 연계한 컨시어지, 고급 주거 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여의도리미티오148’은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내 집 마련의 틈새 상품으로 신안산선, 영등포 일대의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심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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