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채용연계형 인턴 신입사원·경력직 채용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류 접수…인턴쉽 우수 본사 현장 실무 기회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4-12 11:47:1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포스코건설이 13일부터 채용연계형 인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사원 지원 자격은 2021년 9월 입사가 가능한 기졸업자,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 분야는 기계, 전기, 건축, 토목, 안전 등 5개 분야이다. 경력사원은 설계, 시공, 안전, 노무, 홍보, IT 등 14개 분야의 전문가를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는 5월 3일 오후 1시까지 포스코 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20~22일 3일간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연다. 인사 담당자와 직무별 선배 사원이 직접 화상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입사원 모집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 AI역량검사 – 본사 인턴십(1개월) – 현장 인턴십(1개월) -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와 입사는 9월에 이뤄진다.
이번 상반기 채용은 인턴십을 도입해 4주간 본사 지원부서 근무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자로 선정되면 직무별로 4주간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경력사원 모집은 건설 현장의 시공 관리자뿐 아니라 철도·터널 설계, 안전 진단, 노무사, 브랜드 기획, Big Data 분석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채용할 예정이며, 해당 분야 최소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 채용 담당자는“기업 시민 경영이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실천의식을 갖춘 인재, 인턴실습을 통한 직무역량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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