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완섭 ABA금융서비스 대표 “2년 만에 천명 이상 대형 GA 성장 목표”

ABL생명 자회사 ABA금융서비스, 서울역 인근 확장 이전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4-09 10:12:14

(사진왼쪽부터) ABA금융서비스 안중신 본부장, ABL생명 왕루이 부사장, ABL생명 시예저치앙 사장, ABA금융서비스 신완섭 대표, 현대해상 이경식 전무, ABA금융서비스 김유성 본부장 (자료=ABL생명)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ABL생명의 자회사 ABA금융서비스가 여의도 ABL생명 본사에서 벗어나 서울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1000명 이상 근무하는 대형 GA성장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ABL생명은 ABA금융서비스가 9일 확장 이전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ABA금융서비스 이전 기념식은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 신완섭 ABA금융서비스 대표, 제휴보험사 임직원 등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독립법인 보험판매전문회사, 달리 말하면 자회사형 GA인 ABA금융서비스는 ABL생명 자회사로 2019년 1월 출범했다.


현재 5개 본부와 23개 지점의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ABA금융서비스는 출범 후 같은 해 5월 초회월납 2억원, 7월 FA 500명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초회월납 3억원, FC 800명의 성과를 거두며 대형 GA로 성장중이다.


ABA금융서비스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년여 동안 입주했던 ABL생명 본사를 떠났다.


서울역 인근 연세봉래빌딩으로 이전하기로 하고 자체 교육장, 대형 회의실, 고객 상담실 등도 마련했다.


신완섭 ABA금융서비스 대표는 “2019년 1월 7일 400여명의 FA로 창업한 후 현재 두 배인 800여명이 함께 일하는 GA로 성장했다”며 ”특히 최근 1년 이내 신입 FA가 418명으로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성장세가 가파르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새로운 곳에서 고객에게 보험의 참다운 가치를 전달하는 1000명 이상의 대형 GA로 성장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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